작품 설명
"Became One" 의 "하나가 되다" 라는 뜻에 맞게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며 하나가 될 수 있는 방법을 계획하며 주거공간에 거주하는 시간을 고려하여 동선을 계획하고 세대를 배치하였다. 세대별로 적절한 유닛을 구성하여 알맞은 주거공간을 마련하였고 커뮤니티 공간을 화합과 공존의 공간으로 사용하여 다양한 연령의 세대가 자연스럽게 섞이고 소통한다. 건물의 재료는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였고 건물을 남향으로 배치하여 사용되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IOT 시스템을 적용하여 건물의 자동화를 적용하였다. 공원계획을 커뮤니티 공간과 공원과의 연결된 동선을 사용하여 하나된 느낌을 주고 자연스럽게 연결하였으며 거주민 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도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